2021년 1월 2일 토요일

2020년 성탄 저녁송

 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모든 것이 멈춘 것 같고

어그러진 일상 같지만 여전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고 계십니다.

그리고 우리에게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소망을 가지게 하셨습니다.


그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복 된 소식을 믿음의 가정과 사업장에 전하였습니다.

비록 많은 가정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이것을 기회로 삼아

2021년, 2022년, 점점 더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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